Someday never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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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요즘 들어서.... Junk talking

(그림 이야기 하는데 글만 올리면 뭐해서 옛날에 그렸던 것 올림...OTL)

그림을 그리는 일이 없습니다.

어째서인지 그림을 그릴 아이디어는 머리속에 차고 넘치는데 정신없이 직장에서 일을 거치고 나면 집에 돌아와서는 지켜서 잠들고 일어나서 다시 회사로 향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지라 잠깐 쉬는 때에서 러프 하나 그리던게 버릇이었던 예전과는 다른 그림쟁이로선 매우 나태하고 불성실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변명같은 말을 풀어놓긴 했습니다만...계속 이런 식으로 주욱 가는 것도 그닥 좋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고 말이죠.

늦었다고 생각될때가 가장 빠른때다 라는 말이 진실일지는 지금 제가 하기에 달렸겠지요.

지금 제 머리속에 담긴 아이디어를 구현하려면 이제부터가 큰일이라 생각됩니다.

이건 뭐 타블렛 안잡은지 반년은 넘어갔으니....큰일은 큰일입니다.

뭐 열심히 하는것 외엔 방법이 없으니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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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adsweets 2009/02/01 11:55 # 답글

    힘내세요 :) 그리고 일하시느라 바쁘셨는데 나태라니요
  • 스와티 2009/02/01 13:03 #

    뭐 직장인으로선 성실히 살았다고 할수도 있지만 그림쟁이로선 낙제죠....

    일 바쁘다고 그림 하나 안잡았다는게 말이 안되죠.
  • 썰린옹 2009/02/01 17:52 # 답글

    역시 직장인은 힘들군요. 그래도 아직 열정을 잃지는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 스와티 2009/02/03 10:38 #

    힘들다고 펜 놔버리면 죽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사실 허접한 그림만 양산하는 제가 그런말 하는게 좀 낮간지럽지만...뭐 그런거죠
  • 아쥬하 2009/02/03 20:08 # 답글

    저도 요즘은 그림을 잘 그리지 않네요. 저는 그림쟁이라는 단어를 말하기도 민망하군요-_-;
    암튼 직장일에 그림 그리는 일도 수고하시려면 건강부터 잘 챙기셔야 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스와티 2009/02/07 13:09 #

    뭐 이젠 일과 저는 일심동체라서요....건강까지 해칠정도까진 가지 않을수 있도록 조절하는 능력도 생겼으니 말이죠.

    그런데...문제는 항상 그림 그릴 시간을 놓친다는 거랄까요.
  • NoJazz 2009/02/05 10:52 # 답글

    글에서 "그림쟁이"라는 단어만 "음악가"로 바꾸면 딱 나네[............]
  • 스와티 2009/02/07 13:11 #

    응..동감이다....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일땜에....

    근데 너보단 상황이 낫다...그래도 디자인은 하고 있고 말야...내 이름도 tv에 내보내고 말야....

    너도 좀 여유 생기면 해라 내가 뒤에서 팍팍 밀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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